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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

잘 돌아왔어, Perfume.



히로시마 현 출신인 테크노 팝 유닛 'Perfume'이 카네이션 스테이지에 스페셜 게스트로 개선했다.

약 2만명의 관객을 약동감 있는 곡과 댄스로 매료시켰다.

니시와키 아야카 씨(아~쨩) , 카시노 유카 씨(카시유카), 오오모토 아야노(놋치)의 3명이 약 30분간 대히트곡 '폴리리듬' 등의 4곡을 열창. 노래하는 중간에는 5년만에 FF(플라워 페스티벌)에 참가해 맑은 날 고향의 무대에 선 기쁨을 말했다.

공연 후 아~쨩은 "노래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고 힘이 되고 싶었다. 이 마음이 전해진다면 기쁠 것" 이라고 재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.

사진=대관중을 앞에 두고 리드미컬한 노래와 댄스를 보이는 (왼쪽부터) 아~쨩, 카시유카, 놋치 


http://www.chugoku-np.co.jp/News/Tn201105040035.html

츄고쿠 신문